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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8 아이유 콘서트 dlwlrma 내 연례행사예매는 광주 서울양콘 총 3개를 했으나 2개를 양도하고 서일콘은 무조건 가야되서 갔다작년 5시간도 역대급이었는데 올해 5시간 40분콘서트는 아이유가 했는데 관객도 힘든 콘서트앵앵콘이 끝나고 아무도 앵콜을 외치지 않고 모두가 일어나서 사이좋게 빠져나가는 유일한 콘서트2018년이 저무는 이즈음 역시나 행복한 추억을 선사해준 dlwlrma앵콜콘 열어주실거죠? 2018. 11. 23.
180930 홀가분마켓 아이유 1시 입장인데 1130출발 1240도착 1250줄서기새치기 안하고 살짝 언덕쪽 빈자리 착석에서 막포 백사로 저격..400이긴 해도 세로 사진 전신 크롭을 하면 장축기준 3500정도가 나오며 역시나 세부 디테일은 다 죽음.그래도 1시간 존버탄거 치곤 만족 2018. 10. 2.
180915 아이유 데뷔 10주년 팬미팅 〈IU+〉 Part 2.Invitat10n 벌써 10주년시간 참 빠른거같다.. 자리가 14열이라 좌절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좌절할 정도는 아니었다.거기에다가 이번엔 암표상과 거래 안하고 손으로 티켓팅해서 들어가는것 그것만으로도 매우 가치가 있는 일이었다.유재환의 진행능력은 좀 아쉬웠던 편.축사는 누가들어도 '아 저런게 축사구나!' 라고 생각들 정도로 멋진 글이었다.다만 간담회 타임의 질문은 조금은 고리타분한 질문이라 아쉬웠음.드레스코드 영화 속 주인공이라는 컨셉에 맞춰 정말 어마어마한 분들이 많았다.틋 판에서 이런걸 해보면 과연 어떤 자들이 등장할까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유니버설 아트센터조명은 좀 노랗지만 나쁘지 않은 편조금 먼 거리였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한 결과물인거같다.오늘 빌린 막포 백사가 조금 더 이른 시간에 내 손안에 들어왔다면 좋았겠지.. 2018. 9. 16.
180801 코리아뮤직페스티벌 트와이스 1. 코뮤페 당일날에 상사 휴가+집이 비는관계로2. 그래서 2일전에 급 가는걸 결정3. 티켓 사기부터 수령까지 대모험이었다4. 4시 40분쯤 도착했는데 A구역 모모 지효 사회 개꿀5. 쉬는시간에 의자에 앉아있다가 의자 뺏김6. 까치발로 찍긴찍는데 트와이스때 도저히 못찍을거같아서7. 뒤에 계신 워너원 팬 앞으로 보내고 의자 빌림8. 감사합니다.9. 이 행사의 여파는 2일간 지속되었다 2018. 8. 23.
180721 트와이스 상암누리꿈 팬싸인회 호잉님 감사합니다. 2018. 8. 23.
180717 열린음악회 트와이스 매우 더웠다.가방이 기다린 시간이 더 많다.중간에 줄의 매직이 없었으면 망했다.맨 처음의 사진으로 그래도 만족한다. 2018. 8. 23.
180803 해운대 썸머페스티벌 아이유 17년 이후로 트와판에 뛰어들며 오래 기다리는 것, 사람 많은 것, 조명 쓰레기 많이 경험했다고 생각했지만모든건 해운대 앞에선 한 줌 모래에 불과한 것.촬영서부터 셀렉 보정까지 나의 한계(정확히는 크롭의 한계)를 잘 알 수 있었다. 처음이자 마지막 해운데 오프 비록 내년에 오는 것을 또 예고했을지라도, 천막을 사비로 쳐 주겠다고 하셨지만 내년엔 부산 케텍스 비를 아껴 기타큐슈가서 점심을 먹고 오는걸 생각해보자 2018. 8. 5.
171216 트와이스 HEART SHAKER 팬싸인회 2018. 7. 11.
171202 멜론뮤직어워드 트와이스 2018.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