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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180717 열린음악회 트와이스

by 월아조운 2018. 8. 23.

매우 더웠다.

가방이 기다린 시간이 더 많다.

중간에 줄의 매직이 없었으면 망했다.

맨 처음의 사진으로 그래도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