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이후로 트와판에 뛰어들며 오래 기다리는 것, 사람 많은 것, 조명 쓰레기 많이 경험했다고 생각했지만
모든건 해운대 앞에선 한 줌 모래에 불과한 것.
촬영서부터 셀렉 보정까지 나의 한계(정확히는 크롭의 한계)를 잘 알 수 있었다.
처음이자 마지막 해운데 오프
비록 내년에 오는 것을 또 예고했을지라도, 천막을 사비로 쳐 주겠다고 하셨지만 내년엔 부산 케텍스 비를 아껴 기타큐슈가서 점심을 먹고 오는걸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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