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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30 아이유 입국 2022. 9. 24.
220524 출국 아이유 2022. 9. 24.
220510 브로커 제작발표회 아이유 출근 2022. 9. 24.
220329 입국 아이유 2022. 9. 24.
211204 멜론뮤직어워드 MMA 아이유 2021. 12. 7.
210330 유희열의스케치북 아이유 출근길 직찍 2021. 4. 10.
200109 볼륨을높여요 아이유 200109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 아이유 이땐 20년의 내 처음이자 마지막 오프가 될 줄은 몰랐었다 나랑 출퇴는 맞지가 않아 2021. 4. 10.
191215 TVN 즐거움전 호텔델루나 토크세션 아이유 직찍 화요일인가 수요일쯤 갑자기 기사가 떠서 티켓을 구하는데 모두가 혈안이 되어 1.5짜리가 5를 불러도 안팔리는 금표가 됐을쯤..올해 5월부터 시작된 인연께서 원가양도를 물어다 주셔서 가게되었다. 현판은 듣기론 5분만에 동났다고 한다. 나도 입장시간 적당히 맞춰서 들어갔으나 먼저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에 비해선 늦게 들어가서 스탠딩 맨 뒷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런데 내 뒤로 스탠딩 줄이 늘어나지 않느다는건..? 그들만의 리그라는거다. 밤샘..새벽..아침 시간 온 시간들은 다양했지만 내가볼때 최고 승자는 4시쯤 오신 분이다. 코앞에서 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오프기는 하지만 신체 상당한 손실을 야기하는 그런 헬 오프다. 빠르게 판단하고 빠져나와 행사장에서 파는 개창렬 강핏자도 먹고, 미스터 힐링 가서 힐링도 하고.. 2019.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