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180717 열린음악회 트와이스
월아조운
2018. 8. 23. 22:33
매우 더웠다.
가방이 기다린 시간이 더 많다.
중간에 줄의 매직이 없었으면 망했다.
맨 처음의 사진으로 그래도 만족한다.